페이토 갤러리에서는 오는 2024년 5월 2일부터 6월 8일 까지 개인이 SNS에 올려놓은 셀카나 사진의 한 부분을 캡쳐하고 작가의 시선으로 필터링해 캔버스에 옮기는 정고요나의 작업을 소개하는 《Following : 부유하는 시선들》 展을 기획하였다. 커뮤니케이션 이론가이자 문예 비평가인 마셜 매클루언은 인터넷이 발명...
Ⅰ. 전시개요▪ 전 시 명 : 2024 FROM 청주 – 기억의 상징▪ 기 간 : 2024. 05. 01(수) ~ 2024. 06. 02(일)▪ 전시 세미나 : 2024. 05. 04 (토) 오후 2시~4시 1. <청주-나가사키 20년 현대미술교류의 의미와 과제 그리고 미래> (김재관 쉐마미술관 관장) 2. <나가사키 8+9 평화전 역...
사진, 작가 그리고 “NEW STREAM”대구사진비엔날레 특별전 DAC EP 2024 개최▸ 2024. 4. 26.(금) ~ 5.30.(목) 대구문화예술회관 1-3전시실▸ 새롭고 무한하게 흘러가는 예술의 진화 2024 대구사진비엔날레 특별전 DAC EP 2024 <NEW STREAM>이 4월 26일부터 5월 30일까지 대구문화예술회관 1-3전시실에서 열린다.Ⅰ. 전시개요 ...
2024 대구사진비엔날레 특별전<노 시그널 No Signal>2024 대구사진비엔날레는 포스트 인터넷 시대의 AI인공지능 이미지 등 사진 매체의 급변하는 환경과 이슈를 반영하는 특별전을 개최함으로써 2025 대구사진비엔날레를 사전 홍보하고 국내 사진 예술인의 교류를 촉진, 새로운 사진담론 생성에 기여하고자 한다.Ⅰ. 전시개...
- 전시제목 : 섬광처럼 오는- 참여작가 : 유혜숙- 전시장소 : 서울시 중구 청계천로 172-1 더 소소 4층- 전시기간 : 2024. 4. 26 (금) _ 5. 24 (금) 13:00_18:00 월, 화 휴관 4월 26일, 갤러리 소소는 서울 전시관 더 소소 4층에서 유혜숙 개인전 《섬광처럼 오는》을 개최한다. 파리와 한국을 오가며 세계 곳곳에서 활발하게 작품을 선보이고 있는...
Mind-Scape : from the nature 심상적 풍경 : 자연으로부터김일권 Eel-Kwon KIM갤러리소헌&소헌컨템포러리 053-426-0621 / 대구광역시 중구 동덕로18, 2층2024. 4. 17(수) - 5. 14(화)*토요일 사전예약, 일요일, 공휴일 휴관The New Landscape – 색이 전하는 감동과 치유, 그리고 희망김일권, untitled, 45.5×53...
부산 서면미술관 2024년 신규 전시《육각형 인간》여러 기준의 그래프를 모두 꽉 채운 완벽한 인간,'육각형 인간'에 우리는 얼마만큼 도달해 있을까요?지금의 나는 어떤지, 그리고 앞으로의 나는 어떨지《육각형 인간》전시에서 스스로를 체크해 보세요.-《육각형 인간》◾ 전시기간: 2024년 03월 21일 ~ 2024년 10월 13일◾ 전시장소: 서면미술...
박현옥 작가는 자연의 생성과 소멸을 염두에 두고 무한히 반복되는 자연의 순환을 통해 인간의 삶이 크게 다르지 않음을 포착하여 그 현상을 화면에 표현한다. 삶의 에너지와 원천 에너지 주위를 맴돌며 포용하고 있는 자연의 풍경은 박현옥 작품의 핵심적인 언어인 것이다.“꽃은 자연의 순환과정에서 정점을 의미합니다.다양한 색깔의 꽃들이 ...
헤드비갤러리는 2024 아트부산에 참여하기에 앞서 전속작가 박발륜, Gerd Kanz, Stefan bircheneder와 <Art Busan Pre-view> 전시를 개최합니다. 생략된 부분을 재해석하며 관람객과의 다면적인 소통을 기다리는 박발륜과 아시아에서 최초로 소개되는 독일작가 게하드 칸츠, 가벼움 속에서도 사회적 고발을 내포하는 스테판 비르헤네더.각기 다른 성...
전시 개요전시 제목 : 이상원미술관 10주년 기념전 <이상원, 50년 예술의 여정 – 파괴될 수 있지만 패배하지 않는다>전시 작가 : 이상원 (1935~)전시 장소 : 이상원미술관 강원도 춘천시 사북면 화악지암길 99/tel. 033.255. 9001전시 일정 : 2024년 4월 27일 ~ 2024년 11월 4일관람료 : 성인 6,000원 청소년 및 65세 이상 성인 4,000원 미취학 아동 무료...
사진가의 글대전은 1905년 경부선철도가 부설되면서 철도교통의 근대도시가 되었고, 1914년에는 호남선까지 개통됨에 따라 철도교통의 중심도시로서 지금까지 급속한 발전을 이룰 수 있었다. 이때 만들어진 철도역사(驛舍), 교량, 터널, 관사 등은 일제강점기라는 시대적 아픔과 함께 대전의 근대역사를 보여주는 중요한 문화유산이다. 이탈리아의 무라토리(S....